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닷재째이다.
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 문자메시지도 제대로 못 보낸 못난 내 마음. ㅡㅡ^
미안함과 함께 늘 곁에 있어 주신 분들께 처음 만든 축전으로 고마움을 전해본다. ^__________^
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닷재째이다.
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 문자메시지도 제대로 못 보낸 못난 내 마음. ㅡㅡ^
미안함과 함께 늘 곁에 있어 주신 분들께 처음 만든 축전으로 고마움을 전해본다. ^__________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