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병술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닷재째이다.

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 문자메시지도 제대로 못 보낸 못난 내 마음. ㅡㅡ^

미안함과 함께 늘 곁에 있어 주신 분들께 처음 만든 축전으로 고마움을 전해본다. ^__________^

'◇ ⓛⓘⓕⓔ~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대구 나들이...  (5) 2006.01.23
생일 선물...  (5) 2006.01.23
감기...  (1) 2005.12.26
Profile...  (1) 2005.12.14
아싸~~~  (1) 2005.12.14
Posted by Duena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