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미로 사진을 즐기시는 인태 아저씨.
zzixxa club 식구들이 아들, 딸 또래라 불편하실텐데도
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우리들의 젊음을, 활기참을 좋아하시고
아들, 딸처럼 귀여워하시고, 편하게 어울려주시고
모임에도 꼬박 꼬박 참석해주시는 좋으신 분이다.
그리고 아저씨의 취미생활을 이해해주는 가족들이 있어 더욱 행복해 보이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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