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by 돌고지
2010.08.01 노고단에서... with 재성, 민, 민우 님
새벽 5시, 알람이 울기도 전에 재성 오라버니로부터 전화가 왔다.
자다가 일어나 세수만 하고 냉장고에 미리 넣어둔 과일을 꺼내 가방에 챙겨넣고 집을 나섰다.
성삼재 휴게소에서 우동 한 그릇을 먹고 걷기를 1시간여.
노고단 정상에서 본 풍경은 정말 멋졌다.
오랫만에 산에 바람 쐬러 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가는 바람에 카메라를 안챙겨 간 것이 아쉬울만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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