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토요일... 사진전을 구경하고 왔습니다.
음... 사진이라는 느낌보다는... 마치 파란색 펜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.
운 좋겠도... 그 분의 [채석장]이라는 사진집도 구경하고... 따뜻한 녹차 한 잔과... 사진에 관하여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는...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. *^^*
지난 토요일... 사진전을 구경하고 왔습니다.
음... 사진이라는 느낌보다는... 마치 파란색 펜으로 그림을 그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.
운 좋겠도... 그 분의 [채석장]이라는 사진집도 구경하고... 따뜻한 녹차 한 잔과... 사진에 관하여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는...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.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