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남루에서 올려다 본 하늘

(기와)담장을 찍으려고 했는데 각도가 안맞아서 담벼락을 찍어봤습니다.




사진으로 유명하신 관조 스님 만큼은 아니지만 꽃살문이 예뻐서 찍어봤습니다.





눈으로 볼때는 단청이 이뻤는데 카메라에 담긴 모습은 영~이상하네요.



기림사의 유명한 약수(물)위에 바가지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있던 동자승 인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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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uen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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