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부터 Club zzixxa의 세번째 정규 사진전이 시작된다.
이름하여 '얄구진 사진'
'벽'이라는 공통점으로 엮어보긴 했지만 부족함이 많은 나의 솜씨에 부끄러움이 앞선다.
너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내가 되어...
by Due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