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0410 Seoul With C.H.J Photo by S.H.J
함께 보낸 시간이 많은 탓일까?
신부 대기실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내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.
주인공은 씩씩한데 엑스트라가 주책을 부렸다.
아마도딸을 시집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.
그녀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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