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lei 35 / Kodak T-MAX 100 / 2007.05.27 창녕
오랫만에 우포늪을 가는 길이었다.
노랗게 펼쳐진 보리밭이 보기좋아 차를 세우고 우루루 보리밭으로 몰려갔다.
그리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.
까칠 까칠한 보리의 느낌을 담고 싶었는데 매끈한 모습에 아쉬움이 한가득이다.
Rollei 35 / Kodak T-MAX 100 / 2007.05.27 창녕
오랫만에 우포늪을 가는 길이었다.
노랗게 펼쳐진 보리밭이 보기좋아 차를 세우고 우루루 보리밭으로 몰려갔다.
그리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다.
까칠 까칠한 보리의 느낌을 담고 싶었는데 매끈한 모습에 아쉬움이 한가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