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순이가 제안해서 시작한 윙크 놀이.
처음엔 다들 시컨둥한 반응이었다.
그러나 게임이 시작되고 다들 서로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았다.
어디에서 누가 나에게 윙크를 보낼지 모르기에 왠지 긴장이 되었다.
한번, 두번...
게임이 계속 될 수록 우리의 얼굴엔 웃음과 함께 따뜻한 情이 쌓여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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