zzixxa 사진전 첫째날,
채문이네 가족이 단체(?)관람을왔다.
벽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이런 저런 품평도 주고받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.
병주가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하여 가족들이 포즈를 잡았다.
그틈을 이용해 나도 살짝 한 컷 찍었다.
주인공인 채문이의 얼굴이 조금밖에 안나와 조금 아쉽긴하지만
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보기 좋다.
zzixxa 사진전 첫째날,
채문이네 가족이 단체(?)관람을왔다.
벽에 걸린 사진들을 보며 이런 저런 품평도 주고받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.
병주가 기념으로 사진을 찍어주겠다고하여 가족들이 포즈를 잡았다.
그틈을 이용해 나도 살짝 한 컷 찍었다.
주인공인 채문이의 얼굴이 조금밖에 안나와 조금 아쉽긴하지만
화목한 가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보기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