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소품에 정이 가는 곳...
주인 아저씨, 아주머니 인상만큼이나 경치도 좋은 곳...
그리고 비만 오면 가고싶어지는 곳...
너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내가 되어...
by Duen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