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lei35 / Kodak ULTRAMAX 400 / 2007.10.06영주 '부석사'
기.억.상.실.
너와 헤어지고 몇 년이 흘렀지만
아직도 공중전화기를 보면 네가생각나.
버릇처럼 수화기를 들고 너의전화번호를 누르는 손가락
이런건 이제 잊어버려도 좋으련만...
Rollei35 / Kodak ULTRAMAX 400 / 2007.10.06영주 '부석사'
기.억.상.실.
너와 헤어지고 몇 년이 흘렀지만
아직도 공중전화기를 보면 네가생각나.
버릇처럼 수화기를 들고 너의전화번호를 누르는 손가락
이런건 이제 잊어버려도 좋으련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