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ollei35 / Kodak ULTRAMAX 400 / 2007.09.08 부산 다대포(Model: L.S.M)
異感
하이얀 셔츠에 청치마 그리고 운동화.
그 느낌이 좋았다.
그래서 주저없이 셔터를 눌렀다.
그러나 필름에 담긴 모습은 내가 느꼈던 것과 다르다.
그래서 낯설다.
Rollei35 / Kodak ULTRAMAX 400 / 2007.09.08 부산 다대포(Model: L.S.M)
異感
하이얀 셔츠에 청치마 그리고 운동화.
그 느낌이 좋았다.
그래서 주저없이 셔터를 눌렀다.
그러나 필름에 담긴 모습은 내가 느꼈던 것과 다르다.
그래서 낯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