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피치를 바라보며 흐르는 아르노 강변에서 두 소녀를 만났다.
등을 기대고 스케치북에 각자의 꿈을 그리고 있었다.
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의 등은
때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의자가 되어 주기도 한다.
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. 그리우면 떠나라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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