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터 꼬롬씨...
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움직여서 그런 것인지, 내 손이 흔들린 것인지, 촛점이 맞지 않았다.
양 귀를 손으로 막고 고개를 흔들어대던 동호.
카메라에 담긴 모습에서 뭉크의 '절규'를 떠올려본다.
'± ⓗⓤⓜⓐ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불량(?)한 미쓰리... (2) | 2006.09.11 |
---|---|
미스터 꼬롬씨 & 정환이 & 미쓰리... (0) | 2006.09.11 |
정환이... (0) | 2006.09.11 |
미쓰리... (2) | 2006.09.11 |
家族... (1) | 2006.09.09 |